제가 이전에 6개월간 기장역 부근 기장중학교 앞 빌딩 3~4층의 변호사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탐방을 다녀본 기장읍내 맛집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가게를 현지 탐방해 보았습니다.
해운대와 기장에 관광 오시면 바닷가를 차로 돌아다니시다가 먹을 곳 찾기 힘들다고 하지 마시고 바닷가에서 10분만 읍내로 들어오시면 한 큐에 다 해결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1. 가마솥생복집
기장시장 버스역에서 언덕 위 다음 정거장인 기장초등학교 부근에 있는 복집입니다. 해운대 금수복집 만큼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1989년 부산 반송에서 복요리백화점 식당을 시작해 1994년 기장시장통에 있다가 2002년 대규모로 확장 개업하였습니다. 이 집은 전국에 널리 알려져서 멀리서 찾아오는 곳입니다.
디저트 카페인 퓨리티와 두 군데 넓은 대형 주차장을 빌딩의 앞과 옆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2. 카페 콩자루
기장에서 근무할 때 자주 가던 카페입니다. 기장역에서 697m에 있습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커피를 마시고자 할 때 찾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커피의 맛이 최고입니다. 맛있는 커피 맛을 찾는 분에게 좋아요.
외부 음식물 반입시는 '사장님과 나누어 먹어야 합니다' 딱지가 붙어 있습니다.
하남 스타필드에 분점을 낸 풍원장이 있던 자리에는 break in coffee 초대형 카페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아직 커피 맛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3. 부산밀면, 배틀정
깔끔한 인테리어야 음식이 맛있는 진주육전밀면과 쌍벽인 현지인 밀면 맛집입니다. 친절하고 가성비 짱입니다. 사람들이 늘 분빕니다.
처음 방문 때에 메뉴에 짜박이가 뭘까 궁금해 물어 보았는데 비빔밀면에 국물이 조금 있는 음식입니다. 짜박이는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 때까지 끓여먹는 경상도식 음식입니다.
기장에서 추어탕이 당기시면 베틀정이 있습니다. 기장 지인들이 추천해 찾아가 본 곳인데 추어탕 맛이 일품입니다.
기장의 기(機)가 베틀 기라서 베틀정으로이름을 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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