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아마존, 메타,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과감한 AI 투자에 대해 2026년 들어 과잉 투자라는 이야기가 자주 흘러다니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들어 이들 기업들이 2025년 4/4분기 호실적을 발표해도 기대가 높아진 시장의 반응은 시끈둥하기도 합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버블론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1.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최근 AI 투자 추이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완성 이후의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선점하기 위해 회사마다 2026년에 2025년 보다 거의 2배 수준인의 150~300조원의 막대한 선제 투자를 과감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위 : 억달러)
| 2025년 | 2026년 | |
| 아마존 | 1,280 | 2,000 (300조원) |
| 구 글 | 920 | 1,800 (270조원) |
| 메 타 | 720 | 1,250 (187조원) |
| MS | 650 | 990 (148조원) |
이들은 미래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이지만 이러한 막대한 투자가 돈이 되느냐의 질문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간에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2. 유동성과 AI의 시대
최근 몇 년간 세계는 유동성과 AI의 시대입니다. 미국은 연이은 금리 인하와 양적 완화가 지속되었습니다. 2026년 5월에 취임하는 새로운 미국 연준 의장인 케빈 와시가 양적 긴축을 할지 모른다는 이야기로 최근 미국 주식시장이 요동을 쳤습니다. 일본도 새로운 총리가 양적 완화를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선거를하고 있습니다.
Signal over noise
문제는 AI 과잉투자론에 따른 단기적인 주가의 변동성이 아닌 변화의 반향성입니다. 주가의 단기 움직임만 따라가다 보면 본질을 놓치게 됩니다. 이제 AI 로 가는 길에 과잉투자와 버블론은 끝까지 따라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3. 결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AI 혁명이 진행 중이고 각국 정부와 중앙 은행도 이를 도울 것이라는 것입니다.
AI 혁명의 본질은 단순 투자 지출이 아닌 미래 AI 주도권이라는 가치의 이동입니다.
그러한 중에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는 필수이며 현대차의 로봇도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