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포인트부터 순식간에 달려온 코스피가 8000포인트 앞에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중에 8000 돌파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국내 시총 1, 2위(세계 11위, 15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향방을 알아 보았습니다.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수급
외국인투자자들은 2026년 2월과 3월 코스피를 각각 21조 731억원, 35조 8806억원 순매도했습니다. 3.19.부터 4.2.까지 11거래일 동안에는 연속으로 23조 198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메모리 업황 정점과 전쟁 리스크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2026.5.7.부터 22일까지 12거래일 동안 46조 3295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삼성전자는 18조 9403억원, SK하이닉스는 19조 5928억원 등 두 회사에만 38조 5334억원을 순매도하여 83.15%에 달했습니다. 외국인들의 순매도는 차익 실현과 함께 2026.12.22. 1519.0원에 까지 달한 원화 환율의 급등 등에 의한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것입니다.
포트폴리오 재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비중이 4월말 37.77%에서 5월 21일 39.57%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코스피가 7000을 넘어 8000포인트에 달함에 따라 외국인투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신용투자도 4조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2.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매수 기회는
최근 1년간 삼성전자는 5만원대, 10만원대, 15만대에서 3번의 매수 기회를 주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55만원, 95만원에서 매수 기회를 주었습니다.
지금도 추격매수가 아니면 조정시에는 매수 기회를 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메모리 수요의 폭증 속에 반도체는 HBM을 중심으로 사이클 사업을 뛰어넘어 이젠 구조적 성장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량과 가격을 통제하는 두 회사의 전략은 반도체 시장의 영업이익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것입니다.

3. 결
반도체는 AI시대의 쌀입니다. 메모리가 증폭될 수록 반도체 회사들의 이익은 폭증할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파업 위기를 매수 기회로 잘 활용하였으면 성공입니다. 언제나 위기는 기회와 함깨 옵니다.
2026년 하반기에 삼성전자 주가가 20만원대가 먼 옛날 이야기로 들릴 지도 모릅니다.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네 마음을 따라가라." - 영화 굿 윌 헌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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