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23일 일요일 오후에 얼마전 구입한 공기정화 식물인 뱅갈고무나무 두 그루와 드라세나 마지나타 한 그루의 새 화분을 사러 이케아 광명점에 갔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화분들이 화분 바닥에 물이 빠져 나가는 구멍이 막혀 있었습니다.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1. 요즘 인기있는 화분
이케아 광명점의 맨 마지막 코스에 있는 화분 코너에 들렀습니다. 대부분의 화분이 바닥에 구멍이 막혀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 물어보니 요즘 인기있는 화분들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화분에 분갈이를 하지 않고 그대로 새로 구입한 화분에 담습니다. 물을 주고 나서는 바깥의 새 화분 아래에 고인 물을 간단히 버리면 됩니다.
이러한 화분들은 크기도 다양하고 모양이 예쁜 화분이 많았습니다. 살 때는 엄청 큰 줄 알았는데 화분을 끼우고 보니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미리 사러 가기 전에 화분의 폭을 재어 보아야 합니다.
이전의 화분이 새 화분 속에 쏙 들어갔습니다. 그 전에는 나무에 물을 주고 나면 화분 받침대에 물이 흘러나와 문제가 많았는데 이 문제를 개선한 화분입니다.
역시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입니다.
2. 전통의 화분
새로운 화분들 한 귀퉁이에는 전통의 흙 화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게가 새 화분보다 2배 이상 나갔습니다. 이것도 새 화분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전통의 화분보다 사용이 편리한 새 화분을 많이 사가는 것 같았습니다.
3. 결
새 화분들을 사 와서 아침에 햇빛이 잘 들어오는 남쪽 배란다에 자리를 잡으니 개방감이 있는 거실의 분위기를 식물들이 밝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케아 방문에서는 새 화분을 구입하면서 화분들을 사용하는데도 사람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구멍이 막힌 새 화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생활의 발견이었습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군포점이 오늘 휴무일이라서 화분 흙 위에 놓을 작은 돌들은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