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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덕원 동편마을 '아우어타임(our time)' 카페를 다녀와서

by 선라이저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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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안양 인덕원 동편마을에서 일을 마치고 본죽에서 호박죽을 먹고 현지인인 가게 주인이 '맛있는 커피'라고 소개해준 '아우어타임' 카페에 들렀습니다.  

 

1. 아우어타임 카페

 

 '아우어타임' 카페는 4호선 인덕원역 8번 출구에서 806m 거리인 동편마을 초입에 있습니다. 바리스타 1, 2급 자격증을 가진 경력직의 바리스타가 직접 스페셜티 커피를 내려 줍니다. 

 

 대표에게 "이 곳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물었습니다. 대답은 "사람입니다" 였습니다. 이 말 속에는 바리스타와 고객을 중시하는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카페 내부에 들어가자 첫 눈에 꽃으로 장식한 카페 내부가 운치있게 보였습니다. "부산의 모모스처럼 처럼 안양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우리들은 서울에서 내려와서 그것까지 아직 생각하지 못했다"고 솔직히 이야기하였습니다.

 

 "안양에서 유명한 세계 대회 2등한 로스터스 시그너츠의 장문규 바리스타는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평촌 학원가 근처에 있는 것은 알고 있으며 한 번 가보겠다"고 했습니다. "마치 우리들이 컨설팅을 받는 것 같다"기에 이전에 동탄과 서울 방학동 장애인 카페 컨설팅을 해준 경험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꽃으로 장식한 아우어타임 카페
꽃으로 장식한 아우어타임 카페

 

2. 카페의 주요 메뉴

 

이 곳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디저트, 수제 쿠키, 이그타르트 등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유유 대신  귀리를 넣은 라떼를 한 잔 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었습니다. 장문규 바리스타가 "바리스타는 커피가 쓴 맛을 내서는 안된다고 했다"는 말에 "무슨 말인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귀리를 넣은 라떼
귀리를 넣은 라떼

 

 제 뒤에 주문이 나가는 아인슈페너가 너무 예뻐서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다들 이 곳 커피가 맛있다고 했습니다. 

 

아인슈페너
아인슈페너

 

 아우어타임 카페는 직원들이 모두 프로 중의 프로여서 고객에 대한 친절이 몸에 배어 있었습니다. 프로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냥 즐겁습니다.

 

3. 결

 

 이 곳 카페는 인테리어의 분위기, 커피의 맛, 직원들의 친절도 어느 하나 흠 잡을 것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우리 가족들이 재방문할 것을 기약하고 스탬프에 도장을 찍고 가지고 왔습니다. 

 

아우어타임 카페의 스탬프
아우어타임 카페의 스탬프

 

 

인덕원역으로 걸어오는 중에 동편마을로 갈 때는 못보았던 진달래가 피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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