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1세기는 반도체가 주도하는 팍스 실리카 시대입니다. 세계적인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으로는 세계 시총 11위의 삼성전자(1조 2,110억달러)와 시총 15위의 SK하이닉스(828억달러)가 있습니다. 이들의 주가 전망을 알아 보았습니다.
1. Pax Silica시대의 의미
Pax Silica는 라틴어 Pax(평화, 질서)와 반도체 소재 Silica의 합성어로, AI, 반도체 중심의 핵심 소재, 공급망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말합니다.
팍스 실리카는 과거 팍스 로마노나 팍스 아메리카노 처럼 반도체와 AI가 국가결쟁력과 세계 질서의 핵심축이 되고 있는 세계 흐름을 반영합니다.
2. 주식시장에서의 팍스 실리카
주식시장에서는 누군가 버스에 타고 내려야 버스는 출발합니다.
2026년 5월 이후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유가와 원화 환율이 급등하면서 버스에서 내릴 사람이 있어야(조정 국면) 버스가 출발합니다. 이러다 버스가 멈추면 어쩌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21세기는 팍스 실리카 시대이니까요.
20세기가 원유와 철강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AI와 반도체의 시대입니다.
2026년 5월 20일 시킹 알파는 ASML의 CEO인 Christophe Fouquet의 말을 인용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부족의 병목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 문제가 당분간 해소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계 반도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1.5조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SML과 같은 반도체 장비기업의 경우 테슬라가 대규모 AI 반도체 생산설비인 TeraFab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급이 타이트할 전망입니다. Christophe Fouquet은 회사가 방도체 공급체인의 병목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 설비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3. 결
반도체 산업은 과거 일정한 주기의 사이클을 그리는 산업에서 이제는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인터넷 붐과 비교했을 때 2026년 반도체 붐은 주가의 상승 주기가 중간 정도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 조정을 거쳐 큰 폭의 주가 상승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현재 30만원인 삼성전자 주가 60만원, 200만원인 하이닉스 주가는 400만원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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