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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원달러 환율 변화가 미국 주식 투자 수익에 미치는 영향 분석

by 선라이저 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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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원달러 환율이 2025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470원대까지 올라갔다가 일시 정부 당국의 개입으로 연말에 주춤거렸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2025년 10월부터 3개월 간 미국 시장에 투자해본 경험으로 원달러 환율이 미국 주식 투자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지를 분석해 보았다.

 

1. 미국 주식 투자

 

  3개월 전 유튜브의 반교수의 미국 투자 스토리(미투리)에 가입하면서 국장을 벗어나 미국 주식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월 1,000원으로 이 유튜브에 유료로 회원 가입했다가 한 달 후에는 반교수가 자신이 투자한 100종목의 적정주가와 목표주가를 매주 공유해 주는 월 2,000원 서비스로 갈아탔다. 멤버십 서비스로는 거의 공짜다.

 

  반교수로 알려진 이주택교수는 미국 뉴욕의 럿거스 로스쿨 종신교수이고 지금까지 5권의 주식 관련 책을 냈다.  2025년에 '아들아, 미국 주식 이렇게 하지마라'와 '부자아빠의 행복 철학' 책을 2권 내서 구입해 몇 번을 읽고 나서 유튜브 속에 저장된 저자 직강도 돌려 보았다. 책을 읽을 때 알지 못했던 맹점도 다시 유튜브로 저자 직강을 들으니 다시 보게 되는 새로운 것이 많았다. 

 

  아들아, 미국 주식 이렇게 하지마라의 책 중에 있는 '양자컴퓨터의 현재와 미래'에 나와있는 아이온큐, QBTS, 리게티컴퓨팅 등으로 직접 투자에 들어갔다.  

 

  매일 저녁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하는 반교수의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미국 경제의 주요 지표 상황, 빅테크 동향과 주가 추이 등을 알려주고, 다음 날 새벽에는 오늘 하루 동안의 미국 시장 종합을 들려준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양자 컴퓨팅 관련 2개 종목 매수(한 종목 매수는 2~3번 분할 매수)를 시작으로 역시 상장된 우주 관련 스타팅 종목과 스테이블 코인 관련 상장 종목에도 투자를 해서 그 종목이 수익이 20~30% 나면 열매를 땄다. 종목당 50~100만원 정도이다. 주가가 많이 오르면 열매를 따서 수량을 줄이고 다시 적정가격을 보고 수량을 늘이는 방식의 투자이다.

 

2. 원달러 환율이 미국 주식 투자에 미치는 영향 분석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는 중에 당국은 서학개미나 국민연금의 미국 투자나 수출 기업들에 환율 상승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쏘아댔다. 일각에서는 총통화 증가의 과다가 제시되었지만 2026년 초 한은은 총통화 지표의 구성에서 ETF 등을 과감히 빼 버렸다. 

 

 2026년 1월 16일(금)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75.5원이다. 

 

 2026년 1월 17일 기준으로 보유한 미국 주식의 환차손익을 감안한 평가를 해 보았다. 달러로 표시한 금액과 원화로 표시된 금액에서 큰 차이가 났다. 

 

  3개월간 10여 차례 사고 판 결과 현재 미국 주식에서 원화가 미친 영향은 2.5%였다. 그동안 미국 주식은 달러당 1,420원부터 1,470원까지 골고루 환율로 구입되었다. 지금 기준으로 구입 미국 주식의 매수가의 평균 환율은1,435원이다. 

 

 

아들아, 미국 주식 이렇게 하게 하지 마라(이주택) 책자
아들아, 미국 주짓 이렇게 하지 마라(이주택) 책자

3. 결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개월 동안 미국 주식 투자에 반영된 환차익인 2.5%는 생각보다 매우 큰 비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한국은행이 다른 쪽에서 제시하는 총통화 확장 문제를 직시하지 않는다면 백년하청일 뿐이다. 우리 경제에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풀린 급속한 총통화 추이에 대한 분석과 함께 대책도 빨리 제시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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