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의 자산이 불어나는 투자 성공을 경험하려면 가장 먼저 시간 속 복리의 마법을 알아야만 합니다.
1, 2026 서울머니쇼
2026년 5월 9일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 머니쇼'에서 인기를 끌었던 1조원대 자산을 운용하는 짐킴홀딩스 김승호 회장은 투자를 '꽃'으로 비유했다.
우리가 꽃밭에 씨를 뿌리면 꽃이 만개할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잘 성장하는 꽃은 빠르게 잘라 버리고(조기 수익 실현), 썩어가는 꽃은 방치해 손실이 눈처럼 불어난다(손실 확대)는 것이다. 수익이 날 때 장기 투자에 의한 '복리효과' 와 '손절'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김 회장은 "20~30%의 수익이 났다고 주식을 급하게 팔지 말고 5년 이상 장기 보유하라"고 말한다. "지금은 상승장이라 단타로는 돈을 벌 수 있지만 결국 돈을 모두 잃게 될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20~30%의 수익이 났다고 주식을 팔지 말고 5년 이상 보유하라”며 “지금은 상승장이라 단타로 돈을 벌 수도 있지만 결국 돈을 모두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5년 동안 주식을 가지고 가라는 것이 아니라 5년 이라는 기간을 두고 그 동안에 적정한 가격대가 오면 열매를 따야 하고, 다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시대를 구가하는 주도주는 보다 장기 보유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2. 향후 유망 투자 분야
향후 유망 투자 분야에 대해 AI를 제시했다. "미국과 중국간 AI 패권전쟁이 지속되는 중에 AI로 인류 운명을 바꾸는 혁신이 지속되면서 투자 기회가 있다"고 했다.
투자 종목을 선별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가격(주가)보다 가치를 주목하라"고 했다. '회사의 가치(적정 가격)'에 비해 주가가 떨어진다면(주가가 '할인'된다면) 그 때가 비로소 투자기회가 된다"고 했다.

3. 결
투자는 매수가 매도보다 더 중요하다. 시장에서 적정가격(가치)를 아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고 적정가격 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여유가 생기고 이후 파는 것은 쉬워진다.
마음이 급해 할인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들어가면 매도까지 절차가 꼬인다. 손실이 커져도 팔지 못해 큰 손실을 안게 된다.
투자는 손실은 적게, 이익은 크게의 곱이다. 먼저 크게 잃지 않아야만 다음으로 큰 이익을 기약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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