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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달러 환율이 1480원에 이르는 등 원화 환율이 급등하고 있다. 이에 한국은행은 환율 문제 해결을 위해 1년 만에 2025년 12월 20일 임시 금통위를 열었다. 환율 문제의 실상에 대해 알아 보았다.
1. 원달러 환율 상승의 원인
한국은행은 최근 환율 급등의 원인으로 1)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증가, 2) 개인투자자들의 미국 주식투자 급증, 국내 수출 대기업들의 달러 장기 보유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 속에는 수년간 지속된 통화 팽창(연간 총통화 증가율이 7% 이상 지속)에 따른 원화 가치의 근본적 하락이라는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
환율 급등의 원인 중 하나로 제시된 서학개미들의 미국 투자 현황을 살펴 보았다.
2.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투자 현황
최근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를 점검한 결과, 2025년 8월말 기준으로 개인 투자자의 해외주식 계좌 중 절반이 손실 계좌로 집계되었다. 수익 평균도 50만원으로 2024년(420만원)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2025년 12월 19일 금감원은 해외투자 실태점검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최근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라 12월 3일부터 19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상위 증권사 6곳, 해외주식형 펀드 상위 운용사 2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였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주요 증권사의 해외 주식 위탁 매매 수수료 수익은 2025년 들어 11월까지 1조 9,500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2024년 연간 전체(1조 2,458억원)보다 크게 늘었고, 2023년 5,810억원의 3배 이상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손익은 크게 감소했다. 8월 말 기준 개인 투자자의 해외주식 계좌 중 49.3%가 손실 계좌로 확인됐다. 계좌당 이익은 50만원으로 2024년 420만원에서 크게 줄었다. 특히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경우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3735억원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 파생상품의 경우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개인투자자들이 수 년간 대규모 손실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년 12월 19일 금감원은 해외투자 실태점검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최근 개인투자자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라 12월 3일부터 19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상위 증권사 6곳, 해외주식형 펀드 상위 운용사 2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였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주요 증권사의 해외 주식 위탁 매매 수수료 수익은 2025년 들어 11월까지 1조 9,500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2024년 연간 전체(1조 2,458억원)보다 크게 늘었고, 2023년 5,810억원의 3배 이상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손익은 크게 감소했다. 8월 말 기준 개인 투자자의 해외주식 계좌 중 49.3%가 손실 계좌로 확인됐다. 계좌당 이익은 50만원으로 2024년 420만원에서 크게 줄었다. 특히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의 경우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3735억원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 파생상품의 경우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개인투자자들이 수 년간 대규모 손실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3. 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의 해외투자 확대는 환차익을 노린 것이라기 보다 국내 주식시장이 매력이 떨어진데 기인한다.
한국은행은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의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반면 미국 연준은 물가안정과 고용안정을 목표로 한다. 한은이 환율 안정 등 단기적인 금융안정 목표를 위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투자에 대해 자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왠지 어색해 보인다.
국민연금과 수출 대기업, 개인투자자들에게 환율 수급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정부가 미국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해온 우리나라의 급속한 통화 팽창을 줄이고 재정지출도 줄여 나가는 체질 강화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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