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무의 나이1 나무학교 - 문정희 시 나이에 관한 한 나무에게 배우기로 했다.해마다 어김없이 늘어나는 나이너무 쉬운 더하기는 그만두고나무처럼 속에다 새기기로 했다...... 나무는 나이를 겉으로내색하지 않고도 어른이며아직 어려도 그대로 푸르른 희망나이에 관한한 나무에게 배우기로 했다그냥 속에다 새기기로 했다무엇보다 내년에 더욱 울창해지기로 했다. 2025. 9.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