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미도리스시 키치조지점1 도쿄 가족 여행 (2) 일본을 대표하는 간판요리 초밥 4박 5일 도쿄 여행 기간 식구들이 다 먹고 싶어한 초밥집은 두 군데를 들렀습니다. 1. 도쿄 타테이시역 앞 사카에스시 인천공항에서 6시에 출발하는 제주항공 비행기(인당 왕복 37만원)로 나리타공항에 도착하고 보니 숙소에 일찍 도착해서 점심으로 줄서서 먹는다는 동네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로 들어오는 도쿄의 사철인 케이세이선 타테이시역 부근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찾았는데 1층에 다다미와 응접실이 있고 2층은 침대 방이 2개 있는 독채인데 호텔방 가격의 2/3였습니다. 다다미는 일본 귀족의 향유물로 여름에 40도를 넘는 더운 일본에서 견디기 위해 만들어 졌다고 하며 910cmx180cm의 규격이 6개가 깔려 있었습니다. 일본인들은 겨울은 그냥 견뎌 내고 무더운 여름을 지내기가 가장 힘들다.. 2023.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