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영어1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수능 영어 vs 토익 영어 유튜브를 보다가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내신 1.4등급 대구 달성고 고1 학생의 분투기에 1시간 동안 머물렀다. 채널 A의 티처스라는 프로그램이었다. 영어와 수학의 유명 전문 강사가 학생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저녁 운동을 나갔다가 수능 준비로 불이 밝혀진 수리고 교실들을 보았다. 수능 영어와 토익 영어가 겹치면서 글을 쓰게 되었다. 1. 수능 영어와 토익 영어 공부법 그 학생의 영어 공부법에는 일부 문제가 있어 이를 개선해 나갔다. 이를 보다가 아하 하는 느낌이 왔다. 내각 공부한 토익 공부법과 거의 유사했기 때문이다. SK를 다닐 때 토익 860점(990점 만점)을 따지 못하면 과장 승진부터 시작해 회사를 나올 때까지 3년마다 토익 시험을 쳐야 했다. 나는 부장이 되면서 파고다공.. 2024.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