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커머스1 미국과 한국은 Sorry의 의미가 다르다...쿠팡 사태의 본질을 알자 1984년~1986년 27개월간 카튜사 시절 미군 부대에 파견을 나갔을 때 미국과 한국은 sorry의 의미가 다르다는 배웠다. 이번 쿠팡 사태에 청문회를 하면서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쿠팡의 잘못을 밀어 붙이는 것을 보면서 그 생각이 나서 정리해 본다. 1. Sorry에 담긴 의미 미국에서 Sorry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이다. 우리에게 Sorry는 일단 국민정서법으로 회사의 최대주주를 불러내어 국민 앞에 무조건 고개를 숙이고 선처를 바란다는 의미이다. 잘못에 따른 책임은 별개이다. 쿠팡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만큼 한국에서 Sorry를 한다면 쿠팡이라는 미국 주식의 투자자들에게 책임이 따른다. 그래서 끝까지 Sorry를 쉽게 하지 않는다. 카튜사 시절 잘못에 대한 책임을.. 2026.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