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s1 Toss vs 키움증권 성공 분석 Toss가 문을 연지 2년이 되었습니다. Toss와 키움증권을 둘 다 써온 입장에서 두 금융기관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1. 짧은 시간에 놀라운 성과를 보인 Toss Toss는 카카오뱅크와 K뱅크 처럼 2년전 인터넷 은행으로 출발했고, 2년이 지난 현재는 본격적으로 영업적자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매출 성장율은 2022년 52%에서 2023년 21%로 줄어 들었습니다. 적자가 나도 성장율이 높으면 어느 정도 적자를 감수할 수 있는데 이제 매출증가보다 안정화를 더 추구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토스는 무엇보다 누구나 앱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앱에서 바로 다른 금융기관끼리 이체하기도 아주 쉽습니다. 토스의 희망은 Toss증권입니다. Toss증권은 국내보다 수익이 좋은 해외주식 위탁매매에 .. 2024.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