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1 제가 당신에게 행운을 드릴까요 안녕하세요. 1984년 카추사 시절 바로 한 달 위 선임이었던 선배와 통화했습니다. 동향에다가 사람이 좋은 분이어서 저는 그 분의 우산 아래 군대 생활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선배님께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려 드렸습니다. 1. 선배의 글 속에서 그 선배가 2018년부터 3년간 매년 쓴 3권의 책(혜원 생각1 - 폭넓은 지혜를 닦으라, 2 - 행운을 드릴까요, 3 - 첫 시집 나) 중에 나와 있는 좋은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인간은 우리가 우리의 일을 할 때 비로서 즐거움이 오고 기쁨이 오고 행운이 옵니다. 우리의 일이란 각자 하고 싶은 것, 즉 남 생각 아닌 내 입장에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며 서로에게 덕이 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역은 어떤 일을 도전할 때는 자기를 도.. 2022.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