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1 성공하는 기업가의 공통점, 사장의 촉 경남 하동 출신으로 진교농고(남해도를 마주보는 진교면 소재)를 거쳐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과장 시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여러 부서를 거친 후 서울 강남에서 공정거래연구소를 운영 중인 이경만 씨가 쓴 '사장의 촉'이라는 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성과는 누가 내는가 일은 누가 잘하고, 성과는 누가 내는가? 다소 무례할 정도로 전화하고, 찾아가고, 문자보내고 하는 사람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한답시고 답을 줄 때까지 기다리면 상대방은 잊어 먹고 있거나 다소 소홀이 생각합니다. 급한 일이 아니구나 생각합니다. 즉 나의 절박성을 모르고 있거나 느끼지 못합니다. 말이 나왔으면 가부간에 답이 나올 때까지 2~3일 내에 분질러야 합니다. 그래야 한 걸음 나아갑니다. 기업의 사장은 가끔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파고 .. 2022.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