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투자1 한국의 개인투자자(일명 개미) 그들은 누구인가 최근 캄보디아나 등 동남아에 우리나라 사람 중 수 천명이 현지에서 큰 돈을 바라고 사기 투자에 나서는 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배경에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형태가 바뀌고 있는 데도 원인이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1. 개인투자자들이 영끌해서 투자하는 곳은 미국의 Bloomberg는 2025년 10월 21일 한국의 개미들이 한 때는 '내 집 마련'을 위해 영끌을 했으나, 이제는 '주식 투자'를 위해 영끌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블룸버그는 미국 레버리지(주로 2배, 3배)지수 ETF 거래의 40%가 한국 개미들이라고 하면서 한국 가상자산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전체 거래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글로벌 거래소에서는 전체의 50.. 2025.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