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thing book1 제가 애용하는 'The Nothing Book'을 아시나요 오늘은 제가 20년째 애용하는 'The Nothing Book'을 소개 드릴까 합니다. 1. The Nothing Book이란 수 십년간 필기구와 노트 매니아인 저는 20년 전 교보문고 광화문점 문구센터에서 1,000원에 파는 The Nothing Book이란 노트를 보고 느낌이 좋아 보일 때마다 한 번에 여러 권을 구입해서 그 이후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장난꾸러기 친구들이 영어를 가르치는 여 선생님에게 Anything이란 별명을 지어 놀렸던 기억이 난 것도 이 노트를 집은 이유 같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작은 사이즈가 30% 할인된 7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큰 것, 작은 것이 있는데 저는 작은 것만 사용합니다. 표지의 색깔은 노랑색, 녹색.. 202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