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7 아파트 vs 주식 투자,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우리 나라는 부동산(아파트) 투자가 주식 투자보다 월등히 유리한 소위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개인간에 거래가 되는 B2C 아파트 공화국이다. 반면 주식 투자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과 개인들이 같이 경쟁하여 개인투자자들이 쉽게 이기기 어려운 시장 구조이다. 1. 여러 번 정권이 바뀌어도 여전히 주식 투자보다 부동산 투자가 유리 부산을 떠나 수도권에 진입한지 36년이 흘렀다. 그 동안 안양에서 산본으로 아파트를 두 번 이사했다. 한 번은 전세였다. 1994년 결혼과 함께 안양에서 주택은행 2,000만원(이자율 2%), 회사 융자 2,000만원(이자율 1%), 우리사주를 판 돈(결혼 당시 마침 12,900원, 15,300원으로 3~4년간 두 번의 유상증자 청약을 거친 우리사주 주가가 45,700원까.. 2025. 8. 2. 주식투자 : 당신은 백설공주인가 마녀인가 미국에서 로스쿨 교수이면서 오랫 동안 미국 주식 투자를 해 온 분이 '주식 투자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어 나눈다.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한다면 꼭 새겨야 하는 것이라 몇 번을 듣고 정리해 보았다. 1. 당신은 백설공주인가 마녀인가 우리는 주식 투자를 할 때는 독사과를 먹은 공주가 아닌 마녀 처럼 행동해야 한다. 여기서 백설공주는 호구이고 마녀는 고수이다. 내 주변에 호구가 안 보이면 내가 호구이다. 백설공주는 독사과를 먹는다. 마녀가 이긴다. 이 말을 주식 투자에 적용하면 적정 주가를 넘어서면 열매(사과)가 썩는다. 썩은 사과(독사과)를 사서 먹으면 호구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마녀는 어떤 모습인가? 착한 할머니의 모습이다. 50세는 지천명, 60세는 이순이라 한다. 귀.. 2025. 7. 13. 돈을 제대로 다룬 주식투자 대가 코스톨라니 1. 돈이란 무엇인가 2020년에 주식투자 전문가로부터 책 한 권을 추천 받았습니다. 헝가리 출생의 주식투자 대가인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93세에 쓴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라는 책입니다. 서평을 쓰려다 보니 최근 1~2년 사이에 블로그에만 수 십명의 서평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자가 생애 마지막 해에 70년간의 투자경험을 녹여쓴 책이라 다소 긴 호흡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자가 쓴 13권의 책 중 국내 발간된 다른 책들도 찾아 보았고 그 중 85세때 쓴 '돈이란 무엇인가'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책의 목차 속에는 "1. 나 역시 처음이 있었다. 2. 어떤 통화도 자신을 영원히 지키지 못한다. 3. 바보들이 없다면 세상이 되겠는가. 4. 확신과 열정, 나의 투자.. 2022. 10.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