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3 미국과 한국은 Sorry의 의미가 다르다...쿠팡 사태의 본질을 알자 1984년~1986년 27개월간 카튜사 시절 미군 부대에 파견을 나갔을 때 미국과 한국은 sorry의 의미가 다르다는 배웠다. 이번 쿠팡 사태에 청문회를 하면서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쿠팡의 잘못을 밀어 붙이는 것을 보면서 그 생각이 나서 정리해 본다. 1. Sorry에 담긴 의미 미국에서 Sorry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이다. 우리에게 Sorry는 일단 국민정서법으로 회사의 최대주주를 불러내어 국민 앞에 무조건 고개를 숙이고 선처를 바란다는 의미이다. 잘못에 따른 책임은 별개이다. 쿠팡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만큼 한국에서 Sorry를 한다면 쿠팡이라는 미국 주식의 투자자들에게 책임이 따른다. 그래서 끝까지 Sorry를 쉽게 하지 않는다. 카튜사 시절 잘못에 대한 책임을.. 2026. 1. 2. 쿠팡은 개인 정보 유출로 큰 타격을 입을까 쿠팡이 3400만명의 국내 개인 정보 유출로 여러 국회 상임위에서 국회의원들의 호된 질책이 이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상안 제시나 정부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등 실제적인 움직임도 보였지만 JP 모건의 보고서 대로 1회성 손실이 발생하는 데 그치는 용두사미로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1.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 추이 쿠팡의 일간 활성 이용자(DAU) 수는 1780만명에서 정보 유출로 며칠간 18만명이 감소했습니다. 1% 정도 감소에 그친 것입니다.G 마켓은 DAU가 12월 1일 현재 166만명, 네이버플로스스토어가 158만명, 11번가가 161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쿠팡의 독점적 지위가 워낙 강해 쿠팡에 큰 충격을 주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미국의 투자은행인 JP 모건은 쿠팡의 아성이 강해.. 2025. 12. 6. 포인트 제도 최상과 최하의 운영회사는 누구일까 안녕하세요. 열심히 세상을 읽어서 아낌없이 남에게 퍼주는 장원석입니다. 여러분에게 작든 크던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굳굳이 헤쳐 나가는 멋진 하루 되세요. 요즘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참 많습니다. 이 포인트 제도를 잘 이용하면 하루가 즐겁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포인트 제도를 잘 운영하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포인트 제도를 잘 운영하는 회사 바야흐로 포인트 제도의 전성시대입니다. 포인트 제도를 가장 잘 운영하는 회사는 토스뱅크입니다. 토스뱅크는 사이트에 고객을 가능한한 오래 머물게 한다는 전략하에 이 포인트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고객이 받는 혜택도 많습니다. 먼저 토스뱅크는 통장에서 이체를 하는 비용이 무료입니다. 매일 사이트를 열자마자 연 2.3.. 2022.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