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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주가 비교 유태계 자본인 골드만 삭스가 2025년 7월에 SK하이닉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발표함에 따라 주가가 주춤거리는 중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전망 관련 분석을 정리해 보았다. 1. SK하인닉스에 대한 골드만 삭스 리포트의 영향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골드만 삭스의 SK하이닉스 투자의견 '중립' 리포트와 관련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며 반론을 제기했다. 박 연구위원은 7월 17일 한국경제TV에서 "마이크론 대비 SK하이닉스 밸류에이션이 낮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연구위원은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 대비 저평가 받는 요인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밖에 없다"며 "이슈로 인해 단기 부침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주가는 더 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골드만삭스 리포트를 보면 내년 HBM 수급에.. 2025. 7. 18.
정부가 중국 공세 막기 위해 전기차에 생산세액 공제 검토 정부가 전기차에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산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차전지 뿐만 아니라 완성차에도 생산 보조금을 주겠다는 것이다. 특히 값싼 중국산 전기버스가 우리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면서, 현행 구매 보조금 제도 틀 안에서는 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걸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1.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빠른 국내 시장 잠식 현황 2025년 7월 18일 머니투데이방송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첨단산업 생산세액 공제에 전기차를 포함하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조율하고 있다. 생산세액 공제는 제품의 생산량에 비례해 법인세를 감면해주는 세제 지원 제도이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뿐만 아니라 전기차 역시 국가가 나서 보호해야 할 핵심산업으로 지목한 .. 2025. 7. 18.
한 갑자를 돌고 나를 돌아보기 :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간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고 했다. 1. 아프리카 원주민 이야기 아프리카 원주민은 강을 건널 때 돌덩어리를 등 뒤에 진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이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우친 것이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더 싣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어깨 위에 짊어진 짐은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다. 2. 무거운 짐을 덜고 편안한 인생을 살려면 내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덜고 인생을 편안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중요한 일과 아닌 것을 구분한다. 우선 순위를 세우고 그기에 집중할 줄 아는 것이 편안한 일상을 만들어낸다. 둘째, 남의 기대에 맞춰 살지 않는다. 내가.. 2025. 7. 15.
주식투자 : 당신은 백설공주인가 마녀인가 미국에서 로스쿨 교수이면서 오랫 동안 미국 주식 투자를 해 온 분이 '주식 투자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어 나눈다.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한다면 꼭 새겨야 하는 것이라 몇 번을 듣고 정리해 보았다. 1. 당신은 백설공주인가 마녀인가 우리는 주식 투자를 할 때는 독사과를 먹은 공주가 아닌 마녀 처럼 행동해야 한다. 여기서 백설공주는 호구이고 마녀는 고수이다. 내 주변에 호구가 안 보이면 내가 호구이다. 백설공주는 독사과를 먹는다. 마녀가 이긴다. 이 말을 주식 투자에 적용하면 적정 주가를 넘어서면 열매(사과)가 썩는다. 썩은 사과(독사과)를 사서 먹으면 호구가 된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마녀는 어떤 모습인가? 착한 할머니의 모습이다. 50세는 지천명, 60세는 이순이라 한다. 귀.. 2025. 7. 13.